희망2024 나눔 캠페인 종료날인 31일 전주시 오거리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금액 116억 1천만원을 채우지 못하고 80퍼센트에 머물고 있다.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종료날인 31일 전주시 오거리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금액 116억 1천만원을 채우지 못하고 80퍼센트에 머물고 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종료날인 31일 전주시 오거리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금액 116억 1천만원을 채우지 못하고 80퍼센트에 머물고 있다.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종료날인 31일 전주시 오거리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금액 116억 1천만원을 채우지 못하고 80퍼센트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