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서품을 받는 사제와 부제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서품을 받는 사제와 부제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사제단이 안수하고 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서품을 받는 사제와 부제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서품을 받는 사제와 부제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사제단이 안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