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불황이 닥치며 연말 이웃돕기 기부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전주 오거리 광장에 설치된 전북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작년과 비교해 약 20도가량 낮게 나타나고 있다.
경제 불황이 닥치며 이웃돕기 기부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전주 오거리 광장에 설치된 전북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작년과 비교해 약 20도가량 낮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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