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아왔다. 갑진년(甲辰年)에는 하늘 높이 비상(飛翔)하는 용처럼 전북특별자치도가 비상(飛上)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해 본다. 새해를 맞아 김제 벽골제에 설치된 쌍용의 조형물 사이로 한 해의 희망을 품은 붉은 태양이 찬란하게 떠오르고 있다./김제=이원철기자 이원철 기자 kppa3@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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