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얼굴 없는 천사'가 찾아온 27일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천사가 전달한 성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약 8000만 원 가량의 성금과 함께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편지를 함께 동봉해 보내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얼굴 없는 천사'가 찾아온 27일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천사가 전달한 성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약 8000만 원 가량의 성금과 함께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편지를 함께 동봉해 보내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얼굴 없는 천사'가 찾아온 27일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천사가 전달한 성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약 8000만 원 가량의 성금과 함께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편지를 함께 동봉해 보내왔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해도 어김없이 '얼굴 없는 천사'가 찾아온 27일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천사가 전달한 성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약 8000만 원 가량의 성금과 함께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편지를 함께 동봉해 보내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얼굴 없는 천사'가 찾아온 27일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천사가 전달한 성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약 8000만 원 가량의 성금과 함께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편지를 함께 동봉해 보내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얼굴 없는 천사'가 찾아온 27일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천사가 전달한 성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약 8000만 원 가량의 성금과 함께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편지를 함께 동봉해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