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전주시 최고 온도가 13도를 넘으며 따뜻한 겨울이 이어지고 있는 14일 전주 화산체육관 앞 담장에 봄꽃의 대명사인 개나리가 펴있다. 기상청은 16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연일 전주시 최고 온도가 13도를 넘으며 따뜻한 겨울이 이어지고 있는 14일 전주 화산체육관 앞 담장에 봄꽃의 대명사인 개나리가 펴있다. 기상청은 16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