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에 곶감 말리기가 한창인 5일 완주군 동상면 사봉농장에서 농장주가 고종시 곶감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농장주는 "요즘 일교차가 커 곶감이 잘 말랐다"며 "좋은 품질의 곶감이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찬 바람에 곶감 말리기가 한창인 5일 완주군 동상면 사봉농장에서 농장주가 고종시 곶감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농장주는 "요즘 일교차가 커 곶감이 잘 말랐다"며 "좋은 품질의 곶감이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찬 바람에 곶감 말리기가 한창인 5일 완주군 동상면 사봉농장에서 농장주가 고종시 곶감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농장주는 "요즘 일교차가 커 곶감이 잘 말랐다"며 "좋은 품질의 곶감이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찬 바람에 곶감 말리기가 한창인 5일 완주군 동상면 사봉농장에서 농장주가 고종시 곶감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농장주는 "요즘 일교차가 커 곶감이 잘 말랐다"며 "좋은 품질의 곶감이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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