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 집수리학교 관계자들이 4일 전주시 완산구 일원의 한 어르신의 낡은 주택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교 학생이 보수할 미닫이문의 문살에 창호지를 바르기 위해 풀칠을 하고 있다. 시민참여 집수리학교 관계자들이 4일 전주시 완산구 일원의 한 어르신의 낡은 주택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교 학생들이 주택 외벽에 페인트 칠을 새로 하고 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시민참여 집수리학교 관계자들이 4일 전주시 완산구 일원의 한 어르신의 낡은 주택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교 학생이 보수할 미닫이문의 문살에 창호지를 바르기 위해 풀칠을 하고 있다. 시민참여 집수리학교 관계자들이 4일 전주시 완산구 일원의 한 어르신의 낡은 주택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교 학생들이 주택 외벽에 페인트 칠을 새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