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주말 휴일을 맞아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랗게 물들어 가는 경기전 은행나무 길을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이원철기자
5일 주말 휴일을 맞아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랗게 물들어 가는 경기전 은행나무 길을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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