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주BWF 월드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나흘째인 14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복식 경기에 출전한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정소영 과 전 국가대표 정길순 조가 강한 스메싱을 날리고 있다./ 이원철기자 이원철 기자 kppa3@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23 전주BWF 월드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나흘째인 14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복식 경기에 출전한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정소영 과 전 국가대표 정길순 조가 강한 스메싱을 날리고 있다./ 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