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진행된 8일 전주시 무형문화유산원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 나가오카 케이코 일본 문부과학대신(왼쪽) 후허핑 중국 문화여유부장(오른쪽)이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진행된 8일 전주시 무형문화유산원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 나가오카 케이코 일본 문부과학대신(왼쪽) 후허핑 중국 문화여유부장(오른쪽)이 전주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진행된 8일 전주시 무형문화유산원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 나가오카 케이코 일본 문부과학대신(왼쪽) 후허핑 중국 문화여유부장(오른쪽)이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진행된 8일 전주시 무형문화유산원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 나가오카 케이코 일본 문부과학대신(왼쪽) 후허핑 중국 문화여유부장(오른쪽)이 전주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