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35분께 전북 장수군 번암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A씨(30대)가 안면부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화재로 단독주택 1동이 탔으며,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0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홍건호 수습기자
innerpeace7366@naver.com
28일 오후 3시 35분께 전북 장수군 번암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A씨(30대)가 안면부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화재로 단독주택 1동이 탔으며,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0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