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진입하면서 전북도내 모든 해수욕장 출입이 통제된 10일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태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갯벌체험을 하고 있어 안전 불감증을 보이고 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진입하면서 전북도내 모든 해수욕장 출입이 통제된 10일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태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갯벌체험을 하고 있어 안전 불감증을 보이고 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진입하면서 전북도내 모든 해수욕장 출입이 통제된 10일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태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갯벌체험을 하고 있어 안전 불감증을 보이고 있다. 박상후 기자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태풍 #해수욕장 통제 #안전 불감증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진입하면서 전북도내 모든 해수욕장 출입이 통제된 10일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태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갯벌체험을 하고 있어 안전 불감증을 보이고 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진입하면서 전북도내 모든 해수욕장 출입이 통제된 10일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태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갯벌체험을 하고 있어 안전 불감증을 보이고 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진입하면서 전북도내 모든 해수욕장 출입이 통제된 10일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태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갯벌체험을 하고 있어 안전 불감증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