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신원식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새만금 잼버리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들의 사과 표명과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있다. 7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신원식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새만금 잼버리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들의 사과 표명과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있다. 박상후 기자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잼버리 조직위는 여기에 남아서 더위를 더 느껴야···"...새만금 떠나는 참가자들 '울분'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7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신원식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새만금 잼버리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들의 사과 표명과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있다. 7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신원식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새만금 잼버리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들의 사과 표명과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