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북지역은 무더위와 함께 소나가가 내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장마가 끝난 29일과 30일 주말 전북지역은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34도가 되겠으며 5~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25도, 낮 최고기온은 31도~34도로 예보됐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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