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이 31일 마약 퇴치 릴레이 캠페인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정강선 회장은 이날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피켓팅을 인증하고, 도체육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정 회장은 아테네·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양궁의 여제 박성현 전북도청 양궁 감독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추천했다.

김장천기자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