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로타리클럽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전주시에 미세먼지신호등을 기부한 22일 전주시 덕진공원 앞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완산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 완산로타리클럽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전주시에 미세먼지신호등을 기부한 22일 전주시 덕진공원 앞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완산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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