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 115주년을 맞은 8일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전북여성단체연합 관계자들이 세계여성의날 기념 22회 전북여성대회를 열고 성별임금격차해소를 위한 3시 스탑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여성의 날’ 115주년을 맞은 8일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전북여성단체연합 관계자들이 세계여성의날 기념 22회 전북여성대회를 열고 성별임금격차해소를 위한 3시 스탑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박상후 기자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세계여성의날 #22회 전북여성대회 #전북여성단체연합 #3시 스탑 #성별임금격차해소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세계여성의 날’ 115주년을 맞은 8일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전북여성단체연합 관계자들이 세계여성의날 기념 22회 전북여성대회를 열고 성별임금격차해소를 위한 3시 스탑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여성의 날’ 115주년을 맞은 8일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전북여성단체연합 관계자들이 세계여성의날 기념 22회 전북여성대회를 열고 성별임금격차해소를 위한 3시 스탑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