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4차 협약식이 열린 27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각각 소회를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우범기 전주시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순)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4차 협약식이 열린 27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각각 소회를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우범기 전주시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순)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4차 협약식이 열린 27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4차 협약식이 열린 27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4차 협약식이 열린 27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4차 협약식이 열린 27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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