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임실군 출렁다리 인근 주차장에서 한 단체 관광객들이 인도 위에 불법으로 술판을 벌이고 있어 주변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6일 임실군 출렁다리 인근 주차장에서 한 단체 관광객들이 인도 위에 불법으로 술판을 벌이고 있어 인도를 지나다니는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박상후 기자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불법 술판 #단체 관광 #부족한 시민의식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6일 임실군 출렁다리 인근 주차장에서 한 단체 관광객들이 인도 위에 불법으로 술판을 벌이고 있어 주변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6일 임실군 출렁다리 인근 주차장에서 한 단체 관광객들이 인도 위에 불법으로 술판을 벌이고 있어 인도를 지나다니는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