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김제시의회와 김제시농업인단체협의회, 김제시농협조합장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공공비축미곡 신동진 벼 매입제한 및 보급종 중단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2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김제시의회와 김제시농업인단체협의회, 김제시농협조합장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공공비축미곡 신동진 벼 매입제한 및 보급종 중단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박상후 기자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김제시의회 #김제시농업인단체협의회 #김제시농협조합장협의회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 #2024년 공공비축미곡 신동진 벼 매입제한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2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김제시의회와 김제시농업인단체협의회, 김제시농협조합장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공공비축미곡 신동진 벼 매입제한 및 보급종 중단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2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김제시의회와 김제시농업인단체협의회, 김제시농협조합장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공공비축미곡 신동진 벼 매입제한 및 보급종 중단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