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한국미술협회 전주지부’전이 오는 16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 전주지부(이하 전주미협) 9개 분과 192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그동안 장소 선정 등의 문제로 회원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으기 어려웠던 만큼, 대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시는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임다연 기자·idy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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