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목조문화재 도 합동 집중 민관 안전점검 실시

이홍식 기자l승인2022.09.23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순창군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관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문화재 집중 안전점검’을 전라북도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순창군 정화영 부군수, 전라북도 김원식 문화재보존팀장과 건축분야 민간 전문가 등 7명이 참여했다.

설진영 서실 등 전라북도 지정 건조물 목조문화재 4개소의 안전실태를 점검했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여름철 풍수해와 가을철 산불을 대비하여 문화재와 주변시설의 안전상태, 소방설비(소화기, 소화전 등)와 방범설비(폐쇄회로 TV 등) 작동상태, 전기·가스 시설과 건축물 안전상태 등을 점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안전점검에서 나온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단계별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시급하게 보수 · 보강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긴급보수비 등 예산을 투입하여 조치할 예정”이라며 “단기 조치가 어려운 경우는 추후 예산 확보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여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매년 정기 점검과 특별 점검 등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조치하여 문화재 보존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예정이다. 순창=이홍식 기자. hslee1820@


이홍식 기자  hslee182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홍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