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첫 반려동물 전용놀이터 문 열어

김장천 기자l승인2022.06.28l6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지역 최초의 반려동물 전용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28일 팔복동 첨단산업단지 공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시·도의원, 동물보호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놀이터 ‘같이가개’ 개장식을 가졌다.
‘같이가개’는 최근 반려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동물복지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팔복동 첨단산업단지 공원 내 약 7000㎡ 규모로 조성됐다.
이 반려동물놀이터는 관리실과 이용자 쉼터, 주차장과 더불어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분리돼 이용할 수 있는 동물친화 놀이시설을 갖췄다.
정기휴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동물등록 완료한 반려견(맹견 제외)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무료다.
시는 향후 3개월가량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미비점을 보완하고 놀이기구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많은 애견인들이 참여해 반려견과 함께 잔디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반려동물은 ‘인간과 다른 종의 새로운 시민의 탄생’이라고 할 만큼 가까운 존재가 됐다”면서 “오늘 ‘같이가개’ 반려동물 놀이터를 시작으로 더 많은 놀이터가 조성돼 시민과 반려동물들이 행복한 전주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천기자·kjch88@


김장천 기자  kjch8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장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