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전북소방본부 제공

지난달 31일 오후 3시 15분께 전북 익산시 오산면 영만교 부근에서 8톤 사료운반트럭이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70대)가 두부 열상 등 중상을 입고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임다연 수습기자·idy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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