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완주군, 대주코레스-아데카코리아와 투자 협약

대주코레스 843억-아데카코리아 500억 투자 김성순 기자l승인2021.10.26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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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견기업 중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대주코레스㈜와 반도체 재료를 생산하는 아데카코리아㈜가 완주에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전북도와 완주군은 26일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대주코레스㈜, 아데카코리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주코레스㈜는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3만58㎡)에 843억 원을 투자해 미래형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아데카코리아㈜는 50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 재료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두 기업의 투자로 전북에는 16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이 예상돼 완주군은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와 완주군은 투자협약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인허가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김성순 기자  wwj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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