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청암문학상 김주순 시인 수상

23일 전북문학관서 시상식 열려 박은l승인2021.10.25l1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제4회 청암문학상을 수상한 김주순 시인을 축하하는 시상식 자리가 지난 23일 전북문학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영 전북문협회장, 김남곤 청암문학상운영위원회 수석 고문,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등 도내 문화계 인사와 문학인들이 참석, 수상을 축하했다. 

청암문학상은 청암 김철규 작가가 2018년에 제정, 매년 1명씩 문인들에게 수여했다. 

올해부터 전북지역으로 확대해 첫 수상자로 김주순 시인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집은 ‘우리는 결국 숲으로 간다’이며 이날 상패와 창작지원금 100만원을 받았다. 

청암문학상을 수상한 김 시인은 김제 출신으로 무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한국문화예술’로 등단했으며, 현재 무주문인협회, 눌인문학기념사업회,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전북으로 확대한 후 첫 수상자로 선정되어 더욱 값진 영광"이라며 "더욱 좋은 작품으로 보담하겠다"고 밝혔다./박은기자  


박은  parkeun90@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