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이달 말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 80% 달성 눈 앞

이홍식 기자l승인2021.10.25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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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이달 말이면 전체 군민의 80%인 22,250여명이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일상 회복의 정부 목표치인 70%보다 높은 수치로 집단면역 확보 및 단계적 일상 회복의 전환을 위한 예방접종 목표율을 넘어섰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제고를 위해 3분기부터 18세 이상 전체 군민과 미등록외국인까지 접종대상자로 확대해 접종을 추진했으며, 대상자별 2차 접종 기간 단축과 미접종자 파악 지속적인 접종 안내로 접종률을 높이고 있다.

12세~17세 이상 소아청소년과 임산부에게도 보건의료원과 9개 위탁의료기관 등에서 지난 18일부터 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16세~17세 대상자 중 77%가 예약을 완료했으며, 12~15세도 39%의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 대응 및 돌파 감염 예방을 위한 고위험군인 면역저하자와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 11월부터 추가 접종(Booster shot)을 진행할 예정으로 대상은 1~2차까지 기본접종을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대상부터 접종할 수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코로나19백신 접종률이 정부 목표(정부 70% 대비 순창군 80%)보다 높은 접종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예방으로 일상 회복을 위하여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군민들이 없도록 미접종자 발굴,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접종받지 않은 18세 이상 미예약자는 순창군 예방접종 센터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사전예약 없이 접종할 수 있으며, 추가접종(부스터샷) 예약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순창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650-5994~6995)에서 가능하다. 순창=이홍식 기자. hslee1820@

 

이홍식 기자  hslee18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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