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 컨소시엄, 새만금 첨단산업 복합단지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김성순 기자l승인2021.10.14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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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첨단산업단지 복합단지 조감도

새만금 '첨단산업중심 복합단지조성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총직접투자비 3014억원(총사업비 3624억원) 투자를 제안한 에이플러스 컨소시엄(연합체)가 선정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10인으로 구성된 평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개발계획과 재무·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플러스 컨소시엄은 토목·건축 공사에 전문성을 갖춘 ㈜한양을 대표사로 우미건설㈜과 김제시, 호원건설㈜ 등 6개사로 구성됐다.

에이플러스 컨소시엄은 새만금 신재생 클러스터(협력지구)와 연계해 태양광·풍력 등의 생산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데이터센터·인공지능·로봇 등 디지털기술 중심의 4차산업과 종자생명·바이오작물 연구 등 6차산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내용을 제안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생산유발·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빠른 시일 내 사업협약 체결과 사업시행자 지정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순 기자  wwj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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