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친환경 및 편의성 포장 소재 개발 착수

김종순 기자l승인2021.06.25l7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친환경 신개념의 포장기술개발로 HMR(간편식)의 포장쓰레기를 줄이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식품산업의 탄소저감을 위해 간편식(HMR) 포장을 보다 더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소재로 대체하기 위해 국내 식품관련 산·학·연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재의 국산화 기술개발에 착수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 식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EVOH 대체 고차단성 식품 포장 소재 및 마이크로웨이브 적용 친환경 포장 소재 개발 및 제품화’를 주제로 간편식 포장재 소재개발부터 식품 생산현장에서 상용화 될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까지 총 2년9개월간 총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EVOH 소재를 국산화하고 해당 소재를 천연물로 대체함으로써 HMR식품 이용 시 발생되는 포장 쓰레기를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패키징 전문기업 (주)에버켐텍과 간편식 전문기업 (주)프레시고를 포함, 한국식품 연구원, 고려대학교, ㈜마잘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 패키징센터와 HMR기술지원센터를 통해 국내 HMR산업이 더 발전되고 친환경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VOH(Ethylene Vinyle Alcohol)는 즉석밥 등 간편식 제품의 필름 포장소재로 사용되며, 산소를 차단해 제품의 유통기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소재이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