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애터미(주)·(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 남중동에 봉사

김종순 기자l승인2021.04.08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익산시 소재 애터미(주)와 (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가 남중동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도시락·생필품 지원에 적극나서 미담이되고 있다.

남중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도시락과 생필품 전달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는 애터미(주)와 빈곤·질병 퇴치 등 인도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가 손을 잡고 지원에 나섰다.

양 단체는 평소 사회적 문제인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중장년 세대의 상당수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2,500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도시락은 관내 저소득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주 2회씩 제공하며 첫 배달 방문에는 칫솔, 치약, 라면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도 함께 지원된다.

남중동 이재경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애터미(주)와 (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의 나눔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저소득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