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일이삼한방병원(대표원장 김일)이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로 인정돼 ‘광주지방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일이삼한방병원은 최근 4개년도 매출액, 결정소득률, 결정세액 등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결과, 세수증대와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등 선진납세 문화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편, 일이삼한방병원은 치료중심 전문병원으로 양·한방의 장점을 특화해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전문화 모델로 한방의료의 영역확대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장천기자·kjch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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