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가을 단풍철 맞아 다양한 방역 대책 강화

정성우 기자l승인2020.10.27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시가 절정을 앞둔 단풍철을 맞아 내장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나섰다.

시는 대표 관광지 내장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의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산행을 위해 발열점검소와 워크스루 방역소독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연자교와 내장산 매표소 사이에 발열 점검소를 설치해 내장산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또, 스트레스 완화와 신경안정에 효과가 큰 라벤더 오일을 활용한 워크스루 방역소독장 2개소를 추가 운영해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장산을 찾은 한 관광객은“단풍이 주는 아름다움과 함께 라벤더 향기로 잠시나마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에서 벗어나 기분이 상쾌해졌다”며 느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 32명을 선발해 마스크 착용과 우측통행,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감염 우려가 큰 대형버스에 대해서는 국립공원 내 주차를 금지하고, 매년 제4주차장과 제5주차장에서 월령교까지 운행하던 셔틀버스 운행도 중단했다.

또, 내장산 집단상가지구의 식당·상가를 대상으로 비접촉식 체온계와 살균 소독제를 지급하고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한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코로나19의 지역감염과 안전한 관광 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유진섭 시장은 “단풍철을 맞아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내장산을 방문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힐링과 감동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