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부안군에 방문해 '저소득 임산부를 위한 출산·육아용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전북은행 이성란 부행장을 비롯해 김동형 군산지역금융센터장, 조인성 부안지점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출산·육아용품은 딸랑이, 치아발육기, 초점책, 사운드 북 등 총 10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안군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임산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은행 이성란 부행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저출산 문제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minihong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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