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회화’ 나아갈 길을 묻다

누벨백미술관 30주년 기념 전시 총 22명 작가 작품 한점씩 선보여 이병재 기자l승인2019.12.15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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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성.몽유금강_53x207cm_화선지에 수묵과 니금

  전북회화회 30주년 기념전시가 12일부터 21일까지 누벨백 미술관(관장 최영희)에서 열린다.
  참여 작가는 김근미, 김준근, 박성수, 박종갑, 박지예, 방정엽, 송태정, 송화정, 안순금, 오송규, 유예빈, 이명자, 이승훈, 이우정, 이진숙, 이철량, 임진성, 임효, 임희성, 정미현, 조병환, 최창봉 22명. 작가마다 한 점씩 작품을 전시한다.
  ‘전북회화회’는 지난 1990년 한국화를 전공하고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의욕적인 작품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작가들이 모여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내고자 만든 그룹이다.
  그룹활동을 통해 작가 개개인의 작가적 역량을 넓히고, 회원 상호간의 교류 속에 지역 작품활동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회화회지 발간을 통해 예술활동의 질을 높이고 한국화에 대한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박지혜 회장은 “이번 전시는 전북 회화회 30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방안 모색과 더불어 미술문화발전에 도움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각자 작품을 통하여 전통과 오늘 그리고 미래의 전북회화에게 묻고 질문하며 그 답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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