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전북 홀로노인 위해 보청기 지원 나서

홍민희 기자l승인2019.10.24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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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직)는 24일 김제시청에서 사랑의 달팽이와 협력해 전북지역 65세이상의 노인성 난청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홀로노인 어르신 51명에게 맞춤형 보청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해 김진학 신용회복위원회 사업본부장, 사랑의 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 김제시청 여성가족과 신미란 과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보청기를 직접 전달하고,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김진학 사업본부장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경제적인 부담으로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해 일상생활의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minihong2503@


홍민희 기자  minihong2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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