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서울지역 초등학생 초청 ‘정읍 역사·문화 체험’ 가져

정성우 기자l승인2019.10.18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시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에 걸쳐 서울지역 초등학생 60여명을 초청해 정읍 역사·문화 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14년 정읍시와 서울특별시 교류 협정 체결 이후 매년 두 번씩 정읍과 서울을 번갈아 가며 이루어지는 청소년 교류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2019~2020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 청소년에게 농촌의 역사·문화 등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정읍을 방문한 학생들은 먼저 전국 최대 규모의 구절초 명소 ‘구절초 테마공원’을 찾았다.

공원에서 아름다운 구절초를 배경으로 한‘풍경사진 찍기 미션’을 하며 구절초를 마음껏 즐겼다.

이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태산선비문화의 중심 무성서원을 찾아 유교 정신과 고운 최치원 선생의 공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저녁시간에는 전통 호신술 택견을 배우며 신체를 단련했다.

둘째 날에는 내장산의 아름다운 풍경 감상을 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단풍나무펜슬·오곡강정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정읍의 역사와 문화에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에 나서 혁명의 시작과 전개과정 등의 설명을 들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서울 신곡초의 학생은 “정읍은 가는 곳마다 예뻐 가족과 꼭 한번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에는 우리 시 중학생 60명이 서울을 방문해 서대문형무소·광화문·역사박물관 등 서울 명소를 탐방하며 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