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 삶의 질 높일 공공시설 '곳곳에'

전주시, 올 연말 개관 중화산도서관, 공사 착수한 덕진보건소 등 공공시설 확충 황성조l승인2019.09.10l5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시는 시민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과 보건소, 복합문화센터, 복합복지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확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중화산도서관의 경우 올 연말 개관을 목표로 내무 인테리어 공사와 트윈세대를 위한 공간 구축, 가구 제작 등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총 103억원이 투입된 중화산도서관은 3,397㎡부지에 연면적 4,042㎡,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유아 자료실 △트윈세대전용공간 △문화강좌실 △다목적 강당 △사무실 등을 갖추게 된다.
시는 덕진권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덕진보건소 건립공사도 추진하고 있다.
덕진보건소는 명주골네거리 인근 3,697㎡ 부지에 오는 2021년 7월까지 총 149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6,961㎡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신도시개발지구 주민들을 위한 여가공간과 복지시설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는 에코시티에 오는 2022년까지 약 185억원을 투입해 체육시설(수영장)과 작은도서관, 주민문화공간 등을 갖춘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시는 서부신시가지와 효천지구, 혁신도시 등 서부권 인구증가로 인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약 136억원을 투입해 복지허브역할을 수행할 서부권 복합복지관 건립키로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의 터전인 집과 학교, 직장 주변에서 여가활동을 즐기고 복지를 누리며 생활 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꾸준히 확충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장 인간적인 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성조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