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개학 맞아 학교주변 판매업소 38개소 위생 점검

임은두 기자l승인2019.08.21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임실군은 초등학교 가을학기 개학에 맞춰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8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점검반을 구성하여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학교를 중심으로 반경 200m에 있는 분식점, 문구점 등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 안전 수칙,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학교 주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식품접객영업자가 조리·판매 여부, 조리된 음식의 보관 및 위생상태 적정 유무,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진열·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지도하고 유통기한 경과제품은 압류·수거하여 폐기 조치하는 한편,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이준백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으로 학교주변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