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고창알리기 활용

신동일 기자l승인2019.07.14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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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지난 12일 개막한 가운데 고창군이 전세계 수영인들을 상대로 지역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군에 따르면 대회기간 동안 풍천장어, 트럼프 한우로 알려진 고창한우, 게르마늄 온천, 고창읍성 등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는 관광요소를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우선 고창시티투어 ‘팜팜시골버스’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12~28일)와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8월5~18일)기간에 매주 토, 일 오전 9시 선수촌 앞(우산동)출발해 ‘해바라기 꽃밭 산책’, ‘바지락탕’, ‘블루베리 수확체험’, ‘선운산 도솔계곡 탐방’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7월의 수산물로 선정된 ‘풍천장어’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당시 정상 만찬 상에 오른 ‘고창한우’ 등을 집중 홍보하고 팜팜시골버스 탑승객이 숙박을 원할 경우, 팜팜 잘거리농가에서 숙박비의 50%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창=신동일기자.sdi@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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