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여름철 농작물 재해 대응체계 총력

권순재 기자l승인2019.06.13l5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시가 여름철 재해·재난으로부터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정희)는 여름철 재해·재난에 대응해 농업현장 밀착지도를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업현장 밀착지도는 최근 폭염 시작일이 빨라지고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조치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균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많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또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폭염 및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지원단도 운영할 방침이다. 현장지원단은 농작물 관리기술과 농작업 안전 요령, 온열질환 예방 요령을 알리고,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병해충 방제 지도 등 사후 관리대책 등을 지도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갈수록 기상이변이 잦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전주지역 농가에서 모든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작업에 임하고, 농작물의 정상적인 수확으로 소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권순재기자·aonglhus@


권순재 기자  aonglhus@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