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아름답고 특색있는 가로수 거리 조성

정성우 기자l승인2019.06.11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시가 도시 경관의 핵심 요소로 가로수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관통로 일원에‘특색있는 가로수 시범 거리’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4월부터 생육이 양호한 단풍나무 노선을 선정하고 수목 전지를 실시하는 등 11월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통로(동초등학교 사거리~초산교 교차로)1.4Km 구간 단풍나무 124본의 수형을 최대한 살려 우산형 모양의 정형식 가지치기를 통해 특색 있는 가로수 거리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 시야 확보를 통한 교통 불편 해소와 함께 상가의 간판을 가리는 민원도 해소함은 물론 통일감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가로수는 시민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색자원이자 도시 가로경관의 친환경성과 자연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로 도시 경관 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시범사업 이후에도 가로수 관리 과정과 주민 반응 등을 종합 검토해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특색있는 가로수 거리를 통해 가로환경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주민이 명품 가로수 길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지역의 단풍나무와 벚나무, 은행나무, 이팝나무 등 총 12종 28,298본의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수 관리를 위해 맹아 제거와 시비, 급수작업, 결식구간 보식 작업 등 가로수 유지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