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쌀로 만든 떡도 메치고, 금메달도 메치고”

농협 익산시지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떡메치기 체험행사 실시 김익길 기자l승인2019.05.15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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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지부장 이종찬)와 농가주부모임 익산시연합회(회장 황규선)가 지난 14일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익산실내체육관 앞에서 익산 쌀 소비촉진 떡메치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익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익산 쌀과 100% 국내산 원료로 익산농협 떡방앗간에서 만든 반죽으로 떡메치기 체험을 실시하고, 떡메치기 한 인절미 등을 약 1,000여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아주 뜻깊은 행사였다.

떡메치기 체험행사를 찾은 체험객들은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게 매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체험을 통해 기성세대에게는 옛 고향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고 어린이 등 유소년층에게는 호기심을 유발해 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황규선 회장은 “농협과 함께 이렇게 좋은 행사를 할 수 있게 돼서 감사했고, 체험객들로부터 맛있다, 감사하다, 즐겁다 라는 말로 오늘 하루의 피곤함이 싹 사라졌다며, 농촌·농민·농협을 위해 봉사를 꾸준히 해나겠다.”고 전했다.

이종찬 지부장은 “익산 쌀과 국내산 원물로 체험객이 직접 떡을 만들어 맛보게 함으로써 익산 쌀 소비촉진에도 도움이 됐을 것으로 향후에도 익산 농축산물의 소비촉진을 통해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전념할 것이며,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익길 기자  kimtop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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