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파티마신협(이사장 유병환)은 지난 9일 CGV 서전주 영화관에서 조합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조합원교육'을 개최했다.

1부 행사에선 신용협동조합에 관한 교육 및 파티마신협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소개했으며 2부엔 영화감상을 진행했다.

양춘재 상임이사는 "정기적인 조합원 교육을 통해 협동조합 정신을 알리고 지역에서의 신협의 역할도 강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minihong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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