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 전북총국 제공

NH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이숙)은 '2018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관내 개인부문 15명과 사무소부문 1곳이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인 부문에서는 박종현 상무·최혜경 과장·정승만 계장·이계순 지점장·박양호 지점장·서동경 주임·이혜숙 계장·임재석 지점장·김혜원 과장(전주농협), 최진영 과장대리(장계농협), 정미교 팀장(정읍농협), 이항복 단장(무주농협), 최선희 과장(익산농협), 이서윤 계장보(상관농협), 강미현 과장보(익산농협) 등 15명이 수상 했으며, 특히 개인부문 수상 15명 중 9명이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 직원으로 전국 최다 배출 농협이 됐다.

사무소 부문에서는 상관농협(조합장 이재욱)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숙 총국장은 "NH농협생명보험에서는 농업인의 노후 보장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보험 사업추진 능력이 우수한 직원에 대해 매년 연도대상을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선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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