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유도 가족 모여라’

이병재 기자l승인2019.04.17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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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인식 회장

  전북유도관장협의회(회장 안인식·무궁화 쥬플리쉬 유도관장)가 주최하는 전북 유도 가족들의 한마당 큰잔치 ‘2019 JJMA JUDO FESTIVAL’이 오는 20일 전북체육고 유도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유도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 전북 유도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6개 유도관에서 수련중인 유치원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총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펼치게 되며 국가대표 출신 조준호 선수가 대회 현장을 찾아 준비 운동법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 지도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멀리 영국에서도 JO Crowly 관장을 비롯한 13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전북 유도인들과 우정을 나누게 된다.
  이번 대회 진행은 유급자 및 유단자부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 친선 경기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경기도 마련되는데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이민행(81)할아버지가 손자뻘 선수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돼 색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개월 전 유도에 입문한 이민행 할아버지의 이번 대회 출전은 유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으로 학생과 청·장년부 참가자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두번째 이벤트 경기로는 먹방으로 유명한 ‘허민호 유투버’와 참가자들간 먹방 대결도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1-3위에게는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하며 이벤트 경기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방침이다.
  전북유도관장협의회 안인식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북 유도 가족들의 한마당 큰 잔치인 2019 JJMA JUDO FESTIVAL은 말 그대로 유도 동호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전북 유도의 저변 확대를 꽤하고 나아가 유도인들의 기량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며“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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