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9년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 추진

유승훈 기자l승인2019.04.16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는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행차, 음성시계 등을 지원하는 ‘2019년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장애인 보조기기를 교부해 자립생활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며, 올해는 특히 신청 시기를 놓쳐 지원받지 못하던 예년의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연중 상시 신청을 받기로 제도를 개선했다.
신청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심장, 호흡기, 발달, 언어 장애인이며, 전년도에 같은 사업을 통해 동일 품목을 지원 받았거나 사회복지단체 등에서 보조기기를 지원받은 장애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품목은 목욕의자, 휴대용 경사로, 좌석형 및 탁자형 보행차, 이동변기, 식사도구, 환경조정장치, 장애인용 의복, 욕창 예방용 방석 및 커버, 음성시계 등 28종이다.
신청자는 거주지역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보조기기는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에서 적합성 평가 후 지원여부를 결정하면 시·군에서 구입해 최종 지원한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