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는 21일 속옷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49)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일 오후 2시께 남원시 양정동 한 주택에 침입해 건조 중이던 B씨(57)의 속옷 5점과 양말 3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호기심에 갖고 싶어서 훔쳤다”고 진술했다./송종하수습기자·song3316@
송종하 기자
song3316@naver.com
남원경찰서는 21일 속옷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49)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일 오후 2시께 남원시 양정동 한 주택에 침입해 건조 중이던 B씨(57)의 속옷 5점과 양말 3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호기심에 갖고 싶어서 훔쳤다”고 진술했다./송종하수습기자·song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