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행사 주도 탁현민 행정관 사표

사표수리 결정 안돼...11일부터 휴가중 최홍은기자l승인2019.01.14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1주일 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14일 오후 “탁 행정관이 지난 7일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다만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았으며, 11일부터 휴가 중이다”고 덧붙였다.

공연기획 전문가인 탁 행정관은 2017년 대선 때 문 대통령의 선거캠프에서 토크콘서트를 등을 기획했으며, 정부 출범 후 청와대로 들어와 문 대통령의 참석하는 각종 행사를 주도해왔다.

탁 행정관은 지난해 6월에도 사의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임종석 비서실장이 가을 남북정상회담 등 주요 행사를 언급하며 “첫눈이 오면 놓아주겠다”고 만류한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탁 행정관 사표와 관련 "노영민 비서실장 등이 사표를 수리할지 판단하고 보고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결정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청와대=최홍은기자·hiimnews@


최홍은기자  hiimnew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