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침수피해에 따른 재해복구 구슬 땀

군산·김제 대두 보식 및 콩·대파 복구 작업 황성조l승인2018.07.12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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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집중호우 재해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지난 11일부터 2일간 군산시와 김제시에서 대두 보식과 콩·대파 등 침수피해 재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11일 군산시 대야면에서는 전북 범농협 임직원, 농촌사랑봉사단·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60여명이 대두 보식 작업을 진행했고, 12일에는 김제시 광활면에서 90여명이 콩·대파 작업을 실시해 실음에 빠진 농업인들을 다소나마 위로했다.
군산시·부안군·김제시 등 논 콩 재배단지에 지난 1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로 콩 뿌리가 썩어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싹이 아예 나지 않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전북지역 논 콩 피해면적은 모두 675.8ha로 잠정 집계됐다.
전북농협 유재도 본부장은 "재해복구 인력지원, 방재 등 농작물 침수피해에 따른 재해 복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예의주시 하겠다"고 밝혔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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